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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에 대한 글을 남겼었죠.

근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쪽지도 주시고, 메일도 주시고... 덧글도 달아주시고...

제가 블로그를 처음하는건 아니지만, 

이렇게 뭔가 공감을 얻어 본 적이 많지는 않아서..

(나는야 외로운 덕후)


그 뒷이야기를 좀 들려드릴까 합니다.


먼저... 저는 코딩천재도 아니고, 그냥 업계경력이 좀 있는... 일반인일 뿐이며,

패캠 3대 스쿨과정 중 안드로이드 스쿨 3기에 다녔던 사람으로서의 사적인 느낌을 적어 놓은 것 뿐이며,

더 이상의 저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후기를 남깁니다.


먼저번 글을 보고 싶으신 분은 이쪽으로..

[서비스 리뷰] 패스트캠퍼스, 솔직한 후기와 주의점 http://featherlike.tistory.com/570#comment11826707




패스트 캠퍼스, 경력에 구멍이 되었다. 


패스트 캠퍼스에서 강의를 들으면서...

마음도 망가지고, 지갑도 망가지고... 했던 것을 생각하면 지금도 속이 쓰립니다.

적지 않은 비용을 투자해서 강의에 등록했던 것은 물론이고..

저같은 경우는 빠른 경력전환을 위해서 들어오는 프로젝트를 마다하고 거의 1.5개월 전부터 기다렸거든요.

그리고 패스트 캠퍼스 과정을 지나면서도 프로젝트 의뢰는 끊이지 않았었기에,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뭔 미친짓을 했나 싶기도 합니다.

덕분에 경력한가운데... 6개월짜리 구멍이 뻥 뚫렸죠.



450만원짜리 코딩쇼를 8시간 보면 과연 경력전환이 될까.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장소에서 만나 우연히 패캠출신이라는 것을 알게 된 분들도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것이

패캠의 강의는 450만원짜리 코딩쇼...라는 것입니다.

과연 코딩쇼를 풀타임으로 몇개월동안 계속 보고 있으면 경력전환이 될까요? 


인간의 인지력과 학습력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수업의 최소한 40%이상을 알아들을 수 있을 때, 인간은 학습동기가 유발되고,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패스트 캠퍼스의 강의는...보통 초심자부터 고급자까지를 한방에 때려넣는 강의가 많습니다.

달콤한 [ 단기간 경력전환 가능 ]이라는 미끼에 끌려... 수많은 분들이 지금도 지갑을 털고 계시죠.

좀 더 고급정보를 원하면, '이것은 초심자를 위한 강의다'라는 말로 얼버무리고,

좀 더 쉽게 해달라고 하면, '이것은 경력전환을 위한 집중강의다'라는 말로 자신들의 방식을 바꾸려 들지 않습니다.




패스트캠퍼스에는 어떤 교육 노우하우가 있을까... 없다


월수업료 10만원 남짓한 유명한 토익학원에서도 그들만의 요약문제집이 있고, 그들만의 소스가 있습니다.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확실히 단기간에 성적을 올릴 가능성이 높아지죠.


과연 450만원짜리 패스트 캠퍼스강의에는 그런 것이 있을까요?

적어도 제 기수에서는 없었습니다.

하다못해 30만원짜리 일반 컴퓨터학원에서도 지원되는 동영상강의조차 지원되지 않는 비밀주의 강의시스템.

제대로 된 강의 커리큘럼조차 없고, 정해진 교재도 없고...

단지 코딩쇼를 보여주는 것 뿐이기때문에 오늘 들은 강의를 복습할 방법은 없으며

내일 어떤 내용이 진행될지 강사도 모르고 학생들은 더더욱 알 수 없기때문에 예습도 할 수 없습니다.

(저를 비롯한 몇몇 수강생들은, 이 부분을 가장 고통스러워했습니다.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으니까요)


아무도 신경써주지 않는, 나만의 고독한 학습시스템.

패스트 캠퍼스... 처음 상담할 때는 이거도 해주고, 저거도 해주고... 뭔가 많이 해줄 것처럼 말하지만,

결론은 [ 본인이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고 합니다.


강의실에 강사를 들이고 코딩쇼를 보여주고 있으니... 알아듣고 말고는 [ 니가 알아서 해 ]

자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었으니 나머지는 [ 니가 알아서 해 ]

스쿨연계 프로젝트를 만들었으니 나머지는 [ 니가 알아서 헤 ]


패스트 캠퍼스에서 말하는 [ 본인이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 의 의미는 위와 같습니다.


아무도 수업내용을 이해할 수 없고, 따라갈 수 없으며... 설명해주지 않으며

예습도 복습도 할 수 없는 시스템에서 뭘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네... 따로 책을 잡고 동영상을 들으며 독학을 하면 됩니다.

저도 그랬거니와... 정말 대/부/분의 수강생들이 동영상을 들으며 책을 보고 독학을 했습니다.


패스트캠퍼스는 교육 노우하우가 없습니다.

제 느낌에는 그냥 강의장을 가진 부동산임대기업인거 같습니다.



저는...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지난번 글을 올린 이후로... 어떤 분은 하마터면 등록할 뻔 했다고... 감사의 메일을 보내시기도 하고,

어떤 분은 제가 뭘 어떻게 들었는지 꼬치꼬치 물으시는 쪽지를 주기도 하셨습니다.

놀랐던 것은... 제 글에 공감하는 댓글이 많았다는 점입니다.


그 댓글 하나 하나가 450만원 짜리인거죠? 



노력하면 따라갈 수 있을까?


지난번 글을 올린 이후로... 어떤 분은 하마터면 등록할 뻔 했다고... 감사의 메일을 보내시기도 하고,

어떤 분은 제가 뭘 어떻게 들었는지 꼬치꼬치 물으시는 쪽지를 주기도 하셨습니다.

놀랐던 것은... 제 글에 공감하는 댓글이 많았다는 점입니다.




다른 강의들은 어떨까?


요것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제가 모든 강의를 들은 사람들을 다 만나본 것은 아닙니다만.

몇몇 다른 스쿨과 다른 캠프...를 들었던 사람들의 말로는 ...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 입문용강의의 집합 ] 이라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하라고?


그냥 인터넷을 좀더 뒤지세요.

그리고 시중에 나와 있는 책을 두어권 읽으시고,

필요하다면 동영상강의를 한두개 보세요.


적어도 패캠에서 전달하는 것들보다는 많은 지식이 남을 겁니다.


혼자서는 공부 못하는 분들. 

학원에 등록을 하세요. 

국비지원이 되신다면 너무 좋습니다.

국비지원은, 적어도 장비를 다 제공해주고, 교통비랑 밥값도 주고... 

반드시 가르쳐야 할 커리큘럼도 있습니다. 

강사도... 국가시스템에 등록된, 경력이 확인된 강사만 가능합니다.

학원측의 사정과 능력에 따라 따로 확인할 수도 없는 경력의 강사를 데려다 쓰지는 못한다는 소립니다.

이 부분이 패스트 캠퍼스와는 다른 부분이고, 최소한의 퀄리티가 보장된다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포트폴리오도 마련됩니다.

국비지원과정은 반드시 포트폴리오라는 산출물이 필요하기때문에 학원측에서도 기를 쓰고... 독촉을 해댑니다.



간만에 돌이켜보니... 또 속이 쓰리네요.

여튼.. 이성적으로 잘 생각하시고,

[ 경력전환 ] 

[ 초심자도 가능 ]

[ 취업알선 ] 

패스트 캠퍼스에서 보증서라도 발급하지 않는 이상, 이딴 말에 현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 본인이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는 말을 잘 새겨서 들으시구요.






댓글
  • 프로필사진 거짓의패캠 마케팅 스쿨을 수강할까 생각 중이었는데 거기도 입문용 강의 모음집이라는 분위기가 강한가요? ㅎㅎ 상담받으러 갔을 때는 취업률이 높다고 그러는데 그것도 사실은 허상인지 궁금하네욤.. 솔직한 리뷰 감사합니다. 그런데 하트 누르는 버튼이 없네요. 이 글엔. ㄷㄷ 2017.11.18 18:18 신고
  • 프로필사진 깃털여사 깃털여사 회신이 늦은 것 같아 죄송합니다.
    매니저들이 뭐라고 하든, 직접 들은 사람들이 강의실문을 나오면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어차피 웹쪽에 경력이 좀 있는 사람인지라 화려한 문구와 광고에 왠만하면 속지 않는 사람입니다만... 패스트캠퍼스...라는 신생기업의 신선함을 믿고 등록했었는데... 훗... 그렇게 된거죠.
    2017.11.27 11:37 신고
  • 프로필사진 8 디자인과정 수강 생각중이었는데 가격이 비싸서 망설이고 있었는데 후기 잘 봤습니다. 이직을 위해 부족한 공부를 하려고 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한 강의에 초보자 경력자 때려넣고 가르치면 무슨 의미인가 싶기도 하네요ㅜㅜ 원하는 부분이 다를텐데요. 글 보고 요목조목 따져보니 정말 헛점이 많은 거 같네요. 그냥 국비지원학원을 다니는게 나을런지... 2018.01.26 13:35 신고
  • 프로필사진 HI 어떤 수업을 들으셨는지 모르지만 너무너무너무 공감합니다. 저는 데이터 엔지니어링 스쿨 수강생이에요. 2018.02.20 20:04 신고
  • 프로필사진 깃털여사 깃털여사 저는 안드로이드 스쿨이라고... 그때 완전 화려한 커리큘럼에 혹해서 등록했었다죠...
    그러나... 윗분 말씀처럼 제가 너무 어리석었던거 같아요... 하지만 4개월동안 풀타임으로 달리는데... 적어도 맛보기 정도는 될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근데.. 코딩쇼만 보다 왔네요... 400만원짜리 코딩쇼...
    2018.02.21 00:01 신고
  • 프로필사진 아..저방금ㄷ등록 방금등록했는데... 이글을 이제보내요 환불할까옄ㅋ 58만원짜리 에프터이펙트인데여 그래도 꼬치꼬치 캐묻고하면 잘되지않을까요??? 2018.02.22 23:16 신고
  • 프로필사진 깃털여사 깃털여사 흠...58만원짜리면... 캠프과정인가요? 차라리 유투브를 보시는 것이...

    저는 패캠에 등록을 하지 않으시길 바라는게 아니라 패캠이 어떻게든 이 글을 보면... 조금이라도 변화가 있기를 바라는건데... 지금까지는 그런 제보가 없었어요.
    고민되신다면...
    60만원짜리 툴 홍보쇼를 구경하고 올 수도 있다는 마음의 준비라도 하고 가셔요...그럼 미련이라도 안 남겠죠... 저는 준비없이 들어갔다가 학을 떼고 나온 케이스지만...

    만약에 홍보쇼가 아니었다면 말씀주세요... 제 후기도 업데이트 해드려야죠... 거기 장사 못하게 할 생각으로 올린 리뷰는 아니니까요...
    2018.02.23 13:01 신고
  • 프로필사진 ㅎㅎㅇ 한 강의에 초보자 경력자 다 떄려넣는 이유는 강의를 잘 팔기위해서 아닐까요? 여기 저기 수요를 다 끌어올 수 잇으니까... 그리고 캠프인지 뭔지 8주~10주 강의들이 많던데 비슷비슷한 강의들에서 커리큘럼만 이것저것 합쳤다뗐다해서 기간만 늘린 느낌이 강하더라구요.. 2018.02.24 12:50 신고
  • 프로필사진 깃털여사 깃털여사 맞아요... 다른 학원 다시 다니면서 이제 조금 눈을 뜨니 그게 얼마나 사기사기한 커리큘럼이었지 알겠더라구요..

    괘씸한건... 그당시의 저만큼이나 모르는 순진한 사람들 등을 쳐먹으려고 노리고 있다는 거죠.

    그들은 분명 그 커리큘럼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렇지만 패캠에서는 가능하다고 면담시에도 몇번이나 몇번이나 말을 했어요.

    그리고 사전적으로 뭔가 준비할 것이 없냐고 했더니 따로 없다고 그랬었거든요. 사전스쿨만 참석하라고.

    그래서 사전스쿨에 열심히 다녔고 모든 과제를, 그 이상으로 완료했었어요.

    그런데... 사전스쿨에서 뭘 어떻게 가르치고 배웠는지에 대해서... 본강의 강사는 전혀 모르고 있더군요.

    이런거 사전스쿨에서 배우지 않았냐... 이런 질문을 수업의 3/2가 지나서야 물어보기도 했어요. 몇번이나 몇번이나...

    등록하시는 분들... 프리스쿨은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프로그래밍 전반에 대한 약간의 이해를 돕기는 합니다만... 개요수준이고 본강의의 난이도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본강의에 도움이 되지도 않았습니다. 제 경우는요.
    2018.02.24 14:12 신고
  • 프로필사진 이직중 저도..금융 강의 2개 들었어요..정말끔찍했어요 파이썬으로 데이터 수집하는 강의였는데 장황하기만하고 결국 제가 해야하더라구요 배우는 시간 단축시키려고 들었는데 더 어지러웠습니다..혼자 먼저해보고 안되면 다른학원 알아보시는게 좋을듯해요 2018.02.24 16:03 신고
  • 프로필사진 깃털여사 깃털여사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혹시... 남들은 다 잘했다. 누구는 이걸로 취직도 했다... 못따라오는건 님의 불성실탓... 이런식으로 떠넘기지는 않던가요?
    저는 내일 어떤 수업할건지 좀 알려달라고 했다가... 지금 수업도 못 따라오면서 내일 수업은 왜 궁금하냐며 면박당했던 거... 전 기수에 취직했다는 사람이야기까지 들먹이며 사람들 다 있는데서 이야기하는 바람에 울컥했었거든요...
    2018.03.02 00:24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8.03.06 08:38
  • 프로필사진 깃털여사 깃털여사
    네 맞습니다... 저도 딱 그랬어요.

    특정인한테만 답변을 해주는게 정말 정말 열받는 경우예요...
    누구는 물어보면 피식피식 웃어넘기고 누구는 물어보면 아예 끼고 앉아서 가르치고... 마치... 내 돈받아 그 사람들 수업료 대신 대고 있는 듯한 느낌.

    트렌드를 배우기 위해서라면... 온오프같은데서 업계분의 세미나를 한두개 들으면 압니다. 개발자들 카페에만 가도... 뭐를 해야 된다느니 뭐는 한물 갔다느니... 읽을 수 있죠.

    말씀하신대로 차라리 책보고 동영상보고 하는게 훨씬 도움될거예요. 최소 뭔가는 머리에 남을테니까.

    강사경력없는 분들... 학생이 뭘 모르는지를 모르니 혼자 코딩쇼를 하게 되겠죠. 패캠의 방식은... 회사들어가서 사수한테 배우는 방식입니다. 냉정하게 말하면 거기서 돈 받고 배우는걸... 패캠에선 돈 줘가면서 구걸하는 느낌 갖게 하죠. 진짜... 기분 더러웠어요... 후유증 오래 갑니다.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2018.03.07 06:05 신고
  • 프로필사진 kkkkk 좋은글 감사합니다! 2018.03.10 17:24 신고
  • 프로필사진 저 내일 패캠 스쿨 상담받기로했는데.. 가기전에 작성자님 글을 보게되어서 너무다행입니다.. 저도 비전공자고..정확히 말하면 복수전공자이지만 씨언어만 깔작대본 정도입니다.. 아직도 대학에서 배워야할게 많은데 코딩머리가 부족해서 학원알아보는 도중 너무 좋다는글밖에 안나오는게 의심스러웠거든요.. 어떻게든 6개월동안 최대한 공부해보고싶어서 신청하려했었는데..상담 다녀온 뒤 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2018.03.20 01:21 신고
  • 프로필사진 깃털여사 깃털여사 너무 늦지 않았기를 바랍니다만, 상담가시면 좋은, 희망적인 이야기밖에 안할겁니다. 그리고... [ 본인이 열심히 하셔야 해요 ] 라는 이야기 꼭 할텐데... 이거 자기들 도망갈 구석 만드는 겁니다.

    저 상담할 때도 그랬어요. [ 본인이 열심히 해야하는 것 ] 은 너무 당연한거라서 당시에는 그냥 의지를 불태우는 정도였는데, 이게... 나중되니까 [ 본인이 열심히 하셔야 하는 것라고 말씀드렸잖아요. 전 기수분들은 취직도 잘되고... 무슨 앱도 만들고... ] 이런 이야기하면서 사람 무시하는데... 정말 홧병나서 기절할 뻔 했습니다.

    그리고... 이거저거 해주겠다는 말은 각서라도 받지 않는 이상 믿지 마시구요. 그거 나중에 학원사정이 바뀌었다, 팀장이 말을 바꿨다... 고 하면서 하나도 안 들어줍니다. 정작 필요한 부분에서요. 미치죠... 안 당해본 사람은 몰라요.
    2018.03.23 13:28 신고
  • 프로필사진 수강생은아니지만 수강생은 아니지만 빅데이터 인공지능등 전공석사나 중급개발자 정도여야 입문하는 분야를 몇 개월만에 습득시켜준다는 광고를 보고 실소를 금치 못했습니다.. 여기 블로그에 들어온 것도 혹시 과장광고 피해자가 있나 싶어 검색해봤더니 역시 피해자들이 많군요 2018.04.12 08:44 신고
  • 프로필사진 깃털여사 깃털여사 안녕하세요. 실무자분들의 따끔한 의견이 정말 절실히 필요합니다. 빅데이터, 블록체인... 뭐든지간에 요새 화제가 되는 것은 무엇이든 엮어서, 입문용강좌 몇개 엮어서 비싼 강의를 만들고 각종 광고에 돈 들여 수강생들 끌어모으고, 끌어들인 수강생들을 볼모로 다시 투자를 빨아들이기는 다단계같은 수업방식은 정말 시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경력상 나름 고급기획자로 분류되는 제 입장에서도 요즘 패캠에서 말하는 기획관련강의 커리큘럼을 보면 실소를 금할 수가 없더군요...ㅠㅜ

    그것은 툴강의이며, 방법론 강의이지... 절대로 현장에서 살릴 수 있는 능력이 함양되는 커리큘럼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때는 왜 몰랐을까요... 다른 강의들 커리큘럼만 다 봤어도 제가 얼마나 어리석은 기대를 가지고 있었던건지 알 수 있었을텐데요... 그땐 눈이 멀었었나봅니다...
    2018.04.16 15: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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