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작년에 크게 데인 이후로, 더 이상은 나같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작성했던 글들이

그래도 몇분에게라도 도움이 되신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국비와 패캠을 비교하며, 스스로의 노력을 운운하며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정리해서 올릴까 합니다.

보통... 제 글에 이의를 제기하시는 분들의 댓글을 분류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너 스스로 노력했느냐'


- 이 말... 정말 열받게 만드는 말인데... 패스트 캠퍼스에서도 이런 이야기 많이 하시죠?

근데... '나 스스로 노력해서 깨우칠 거였으면, 그 돈 내고 아둥바둥 다니지도 않았다'고 받아쳐 주세요.

어딜 가든 무엇을 하든 스스로의 노력은 필수입니다.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그 기간의 무진장한 삽질이 필요합니다. 그 삽질을 줄이고자 그 돈내고 학원등록한겁니다.

나아갈 방향을 짚어주고, 모르는 것은 채워주면서 나 쫌 이끌어 달라고. 

그런데... 강사도 같이 헤매고... 내가 모른다는 것을 강사도 모르면서...

'너 스스로 노력했느냐'라고 말하는 것은, 정말... 닝겐이라면 해서는 안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라는 인간에 대한 예의는 지키지 않아도 되지만, 최소한 내가 낸 돈에 대한 예의는 지켜야 하는거 아닐까요?



2. 국비에서 가르쳐주는 건 제한적이고 옛날 기술스텍이다 - 생각을 잘 해 봅시다.


- 옛날 기술스텍이라...저는 묻고 싶습니다. 어디 기준으로 옛날 기술스텍입니까?

대한민국 기준으로 옛날 기술스텍입니까? 해외 기준으로 옛날기술스텍인 겁니까

대형회사 기준으로 옛날 기술스텍입니까? 엊그제 생긴 스타트업 기준으로 옛날기술스텍입니까?

패캠에서 배우면 해외취업시켜줍니까? 갑자기 영어실력이 급속히 늘어나는 겁니까?

아니면 해외 괜찮은 곳에 취업될 수 있는 기회라도 만들어주시는 겁니까? 

제가 처음 참여했던 취업설명회...? 같은 자리에서 패캠관계자분이 분명히 말했습니다.

해외취업은 영어가 뒷받침되어야 하며, 쉽지 않고, 현재로서는 아직 패캠출신으로 해외취업된 사례는 없다...고.


국내 개발프로젝트는 대부분... 말씀하시는 옛날 기술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여전히 php와 java가 가장 많고, 

패캠에서 그렇게나 자랑스럽게 여기는 github은 사용되지 않으며, 가까스로 SVN정도나 사용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큰 회사들에 한해서요.

노드, 앵귤러, 몽고 등의 소위 신기술스텍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는 많지 않으며, 

진행된다고 해도 스타트업이나 시범적으로 진행되는 소규모 프로젝트일 뿐... 대규모 프로젝트에서는 사용되는 경우가 매우 드뭅니다.

소위 잘나가는 몇몇 스타트업에서는 이런 기술들을 사용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돈이 넘쳐나는 그런 회사에서는 병아리 개발자들은 잘 뽑지 않습니다. 

패캠을 나오든 아니든 크게 관계가 없다는 겁니다.


위의 말을 다시 되새김질 해 봅시다. 

최신기술스텍 배워서 엊그제 생간회사에 야근많고 시스템도 정착되지 않았으며, 

투자 못받으면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회사에 취직하시려고...

그 돈내고 그 긴 기간동안 풀타임으로 기술스텍 쌓으실겁니까?



3. 패캠에서 배운 것이 완전 쓸모없지는 않았다.


- 그 돈 내고, 그 긴 기간동안 풀타임으로 들었는데... 완전 쓸모없으면 둘중의 하나입니다.

1) 정말 그쪽으로는 재능이 1도 없으신 경우거나

2) 당장에 소송감이거나.


하지만 또 잘 생각해봅시다.

책 한권사서 그 긴 기간동안 풀타임으로 독파했다면... 패캠에서 배운만큼 못 배웠을까요?

요새 찾아보면 무료강의도 많습니다...;;;

참고로 저는 앵귤러는 스터디하면서 익혔습니다.

요새 기술스텍이... 기본만 있으면 익히기에 어렵지 않도록 쉽게 나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적어도 책한권 품고 독학한거보다는 많이 배워나올 수 있어야 학원이 나름의 소임은 다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간만에 들어와서 댓글을 달다보니.. .같은 문맥의 댓글이 많이 달려 있어서...

정리하는 마음에... 

또 저런말 때문에 속아서... 다음 다잡고 패캠으로 돈 싸들고 가시는 분들이 있겠지... 싶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부디... 이 돈 날려도 나는 괜찮다... 는 분이 아니면 한번 더 신중하게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 2018-04-21 추가합니다. ----------------


참고로 아래의 글은, 패캠에서 도움받았다고 하시고... 

그래서 좋은 직장에 좋은 연봉받고 좋은 환경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분과 제가 나누는 필담...? 입니다.


이 분은 제가 비꼬고 있다고 생각하고 계시고...저는 아니라고 계속 말씀드리고 있고,

지속적으로 저에게... 자신의 직장과 근무환경에 대한 증명을 하시겠다고 말씀하시네요.


블로그를 오래 한 적도, 지속적으로 한 적도 없어서 이런 분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관심이 있으신 분은... 아래의 댓글을 읽어보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저한테 조언 좀 해주세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ㅜ

저는 단지... 저같은 피해자가 더는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올린 포스팅인데... 

이분이 자꾸 뭘 이렇게 증명하겠다고 하시는데...ㅠㅜ




댓글
  • 이전 댓글 더보기
  • 프로필사진 깃털여사 깃털여사 아뇨아뇨... 죄송하실거 없어요...
    저라도 이렇게 공개된 곳에 밝히기는 쉽지 않을거 같아요.

    어찌되었든... 원하는 조건으로 취업해서 행복하게 야근없이 다니고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게 어디있겠어요... 다른 분들도... 다 그러했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제가 왠만한 큼직한 스타트업은... 근무환경을 대략 아는데... 어딜까요? 정시퇴근에 연봉을 세게주는 회사... 궁금하긴 해요...ㅎㅎ
    2018.04.20 18:15 신고
  • 프로필사진 지나가는사람 저는 패캠 다니기전에도 다른기업에서 6시에 퇴근 했는데.... 지금은 욕심나서 가끔 야근하지만 눈치 보여서 잘 못 합니다. 2018.04.20 18:19 신고
  • 프로필사진 깃털여사 깃털여사 좋아서 하는 야근은 좋은거죠... 저도 프론트개발할 때는 좋아서 야근합니다...

    ㅡㅡㅡㅡ

    그것과는 별개로 우리가 너무 멀리 떨어진 이야기를 하고 있는거 같네요~

    이블로그는 패스트캠퍼스의 광고를 곧이 곧대로 믿고 등록하시는 순진한 분들이 최소한의 현실을 알고 가시라는 뜻에서 후기를 올려드리는 거예요... 개발자의 처우가 좋고 나쁨을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으로...
    님이 겪어오신 환경들은 일반적인 개발자 환경은 아니구요... 님께서 지금껏 운이 좋으셨던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이 블로그에서 현업 개발자들의 '나는 오늘도 야근을 하고 있습니다'서명운동도 벌일 수 있을거 같은데요?
    2018.04.20 18:25 신고
  • 프로필사진 지나가는사람 아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8.04.20 18:39 신고
  • 프로필사진 깃털여사 깃털여사 음... 어디로 오는건가요?
    무엇보다... 초청장이 온다한들... 제가 갈리도 없고...

    솔직히 저는 그때 손해본거 생각하면 이가 갈리는 사람이어서요.
    놓친 플젝 생각하면 진짜... 어후...

    제게 증명하실 필요 없어요..
    제가 뭐라구요... 그냥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판단해주시면 되는거죠...

    이미 수차례 말씀드렸습니다만... 저는 패스트 캠퍼스 망하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등록하겠다는 분 못하게 하겠다는 뜻도 없어요. 다망 허황된 광고에 속지 말라고 조언드리는 것 뿐...이예요...
    2018.04.20 20:51 신고
  • 프로필사진 깃털여사 깃털여사 이젠...저도 쫌 의심스러워지는데... 왜 이렇게 죽자고 증명하겠다고 달려드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님이 좋은 회사에서 좋은 환경에서 근무하신다고 하셨으니 축하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님 근무환경에 비꼬는 말을 해야할만큼 제가 절박한 상황인것도 아니고... 사실 별로 부럽지도 않습니다. 다 케바케라는거 알고.. 언젠가 저도 돌아다니다보면 그런 회사 만날 수 있겠지요...

    다만... 님이 우리 회사는 괜찮다...는 말때문에 다 괜찮은것처럼 오해하는 분이 계실거 같아 짚어준 것 뿐입니다.

    조금만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아도 깨달을 수 있는 것인데... 패캠가면 그게 최선인 것처럼 자꾸만 듣게 됩니다... 저도 솔직히 홀렸었죠.

    그리고... 아마 이 블로그를 발문하는 모든 분들이 궁금하실겁니다. 병아리한테도 야근없이 연봉높은 곳... 진짜... 실화냐... 소리가 절로 나오는 환경 아닌가요? 게다가 부족한 부분은 가르쳐가면서 일을 한다는데...;;;
    겁나 궁금하긴 하지만... 그래도... 끝끼지 밝혀달라고 하는 것은 무례한 것 같아서... 그냥 믿고 넘어간다고 말씀드리지 않았나요?

    ㅡㅡㅡ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 블로그는 님이 취업하신 회사의 개발환경이 정말로 실화인가.. 또는 님은 패캠관계자가 아닌것인가... 하는 지엽적인 사항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패스트 캠퍼스의 과대광고에 속아 어영부영 마음만 다치고 나오실 많은 피해자들이...쪼끔이라도 현실을 알고 가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만들어진 것이죠...

    그리고... 홈커밍 초청장을 덧붙여주셨는데...
    저... 거기 다시 참석하기에는 너무 큰 마음의 상처를 입었습니다.

    등록 2개월 전부터 심사숙고하고 매니저분들이랑 수차례 메일도 교환하고 전화도 하고 미팅도 하고... 잘 자나가던 프로젝트 그만두고 들어오는 프로젝트 마다하면서... 타는 듯하게 더운 여름에 정말 울면서 울면서 그 길을 오갔는데...

    다시 돌아보고 싶지도 않은 그곳을... 님 취업증명이랑... 근무조건확인하러 다시 오라는 말씀이신건가요...?

    왜 그렇게 절박하신가요? 무엇때문에 꼭 저를 설득하셔야 되는건가요?
    결과적으로 무얼 증명하고 싶으신 건가요...
    2018.04.21 10:42 신고
  • 프로필사진 지나가는사람 그랬군요 ㅠㅠ 에구. 전 그냥 심심해서 ;; 알겠습니다 2018.04.21 17:21 신고
  • 프로필사진 깃털여사 깃털여사 ... 지나가는 사람님...
    이 블로그를 들러주시는 분들은 나름대로 그 큰 돈을 들여서라도 뭔가 돌파구를 마련하고 싶으신 절박한 분들일 것 같아요.
    저 또한 큰돈 버리고 알게 된 패스트캠퍼스라는 (과대허위광고를 때려대는 악덕) 기업의 병폐를 알리고자 글을 쓴 것입니다.

    그냥 심심해서...라니... 상처되네요...
    2018.04.21 17:29 신고
  • 프로필사진 지나가는사람 죄송해요. 2018.04.21 17:46 신고
  • 프로필사진 yj 패스트캠퍼스 후기 구글링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주인장님께서 올리신 글을 쭉 다 읽었고 어쩌다보니 댓글까지 모두 읽게 되었어요. 마지막에 '그냥 심심해서....'는 아무 상관 없는 저까지도 충격에 빠지게 만드는 말이네요. ㅠㅠ 부디 상처받으신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라요..

    말씀해주신 국비 지원 학원도 알아보는 중인데 학원마다, 강사님마다 수준과 평가가 천차만별 인 것 같습니다. 혹시 어떤 학원의 어떤 국비과정을 들으셨는지.. 강사님은 어떤 분이셨는지 여쭤볼 수 있을까요. 답변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18.04.24 03:13 신고
  • 프로필사진 깃털여사 깃털여사 저는 모바일 프론트엔드 과정을 수강했었어요
    그때 제가 원했던건 UX UI쪽의 기획적인 지식이었던지라...;;; 저의 바램과는 살짝 달랐지만 그래도 디자인부터 퍼블 스트립팅까지 풀세트로 배웠습니다

    영어로 치자면 중등영어 정도까지 배운 수준이겠네요

    그것만 가지고 쓰기에는 약간 부족하지만 초급으로 취직하거나 이후의 배움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기초지식... 을 얻었죠

    패캠과 비교해보자면...
    패캠은 방만한 커리큘럼(지금 유행하는건 다 해준다고 하죠...;;;)때문에 기초적인 부분을 잡아주지 않아요. 그건 그냥 니가 하는거고 내가 가르쳐줄건 그 다음부분이야... 이런식으로.

    그래서 결국 아무것도 건져나오지 못해요. 자전거를 처음보는 사람에게 시범을 보여주고 자전거 타는 법을 알려준다고 하는것과 마찬가지죠.

    저는 꽤 나이가 있는 상태에서 국비수업을 들었지만 학원에서 정말 적극적으로 취업을 주선해주셨어요. 하지만 경력을 바꿔 초급으로 들어가게 되면 급여가 절반 이하로 떨어지게 되는지라...결국... 프론트엔드쪽으로 전향을 포기했답니다. 그렇지만 그때 배운 지식으로 그 뒤에 앵귤러도 스터디로 진행할 수 있었고 지금도 그쪽 관련해서 창업을 준비하고 있어요...^^

    제가 배웠던 곳은 강남에 있는 학원이었고 방송사 이름을 달고 있는 컴퓨터 아카데미학원이랑 더XX 컴퓨터 아트학원.. 둘중의 하나예요...^^

    ㅡㅡㅡ

    맞아요. 학원마다 과정마다 강사마다 차이가 많은 것 같아요
    복불복이겠죠... 그래서 어딜 딱 짚어서 제가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는 거예요... 그치만 패스트캠퍼슨 너무 돈값을 못하고... 절박한 사람들 등쳐먹는 짓을 너무 뻔뻔스럽게 해대니까... 최소한 등록을 하시더라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챙길건 챙기시라고 글을 쓰는 것이랍니다...

    자바과정을 생각하신다면... 삼성캠퍼스인가...??? 확실하지 않지만 패캠 듣고 정말 마음에 상처입었던 분이 거기서 국비 들었는데 적어도 패캠보다는 낫다고 말씀주셨었어요. 장비지원에 교재도 지원하고 구내식당 밥도 맛있다고 하더군요...

    속시원한 답변 못드려서 죄송해요..
    2018.04.24 12:18 신고
  • 프로필사진 구글링하던사람 저도 윗분처럼 패스트캠퍼스 후기 구글링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미 자바스크립트반을 수강했으나 전~혀 나아진것을 느끼지 못해서 혼자 책사서 공부하며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나아진것을 어떻게 아냐고 하시면 저는 실무에서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지라 스쿨은 좀 다를까 해서 구글링해보다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정체된 저의 현 상황을 돈으로 타파할수있을까 너무 답답한 마음에 찾아보았는데 그냥 모든 강의가 비슷한것같네요. 저도 정말 절박하거든요. 나이는 먹어가지 빨리 커리어 만들고 싶지 마음은 조급하지.. 회사 그만두고 국비를 가야하나 패캠을 가야하나 고민했는데 일단 답지에서 하나는 소거되었습니다. 누가 뭐라고 하시든 큰 결정해서 이런 글 남겨주신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도 돈많고 시간많았으면 이 글을 읽었어도 패캠을 갔을것같습니다. 분위기도 뭔가 마음에 들었고 공부자체를 즐기기엔 나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지금 절박하기 때문에 못가겠네요. 선택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관계자분이 보신다면 이 블로그에 글을 보고 다들 선택에 '도움'을 받긴하시겠지만 전적으로 이 블로그의 글을 읽고 의지하여 수강을 결정하는 수강생은 없을거라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글에 전적으로 의지할만한 분들이라면 이 글을 찾아보지도 않으셨을겁니다. 이미 홈페이지의 강의 소개글만 보고도 등록하셨을테니까요. 못 미덥거나 긴가민가하시는 분들이 찾아보시지 않았을까 합니다. 저도 이미 그렇게 바로 등록한 경험이 있으니까요. 2018.04.24 10:59 신고
  • 프로필사진 깃털여사 깃털여사 저도 홈페이지만 보고 덜컥 등록했다가 피눈물을 흘린 케이스라서요

    그냥 누군가에게 작은 의심이라도 줄 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해요

    작은 관심이 학원측의 행동에 더욱 신경을 곤두세우고 지켜보도록 할 수 있다면 서비스의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을거라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스쿨과정같은 경우는 3주 전후가 되면 이걸 계속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되는데 그런 상황에 있는 분들이 현실을 다시 짚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도 있구요

    저와 함께 들었던 적어도 5분 이상의 수강생들이 정확히 그 즈음에 고민이 되기 시작했었는데 학원측에서 하도 니 노력이 부족해서 그런거다 드립을 많이 시전해서 깜빡 속아넘어간 케이스였고든요 저같은 경우

    패스트 캠퍼스의 경우 분위기는 괜찮죠 뭔가 활기찬 젊은 느낌

    그치만 그 방방뜬 분위기가 계속 이어진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스타트업들이 클려다가 결국 어느 선에서 망하는 이유 중 하나가 창업초기의 방방뜨는 활기찬 분위기를 잡지 못해서 그렇다고 해요

    과정 초기에는 방방 뜨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이해하기가 쉬운 기초부분이 진행되기에 이대로만 계속하면 뭔가 될거 같은 느낌이 들죠

    그러나 이삼주 정도가 지나면 이제 단계가 올라가고 초심자와 경험자들의 수준이 극적으로 나뉘기 시작합니다

    제가 패스트 캠퍼스를 비판하는 이유는... 프알못들까지 벅벅 긁어서 한 강의실에 넣고 프로그래밍 기 경험자들과 동일한 수업을 듣게 하고 별다른 케어를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등록할 사람은 등록합니다. 절박하고 돈이 있으면 일단 돈이라도 때려부어 뭔가 기연을 얻고 싶어하는 것이 인간심리니까요...
    2018.04.24 12:00 신고
  • 프로필사진 yj 질문에 대한 답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돈을 좀 들이더라도 좀 더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을 택한다면, 그것만으로 더 큰 기회비용을 보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입장인지라 패스트캠퍼스의 홍보 판촉물만 보고 등록을 하려했습니다. 보다보면 정말 새로운 커리어와 함께 다른 사람들과의 차별점이 생길 것 같아서요. 패캠 수업 들으시려는 분들은 모두 같은 이유에서 선택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댓글에 언급해주신 멀×캠퍼스 상담을 지난주에 다녀왔는데요. 조금 걱정이 많이 되었거든요.. 다른 곳 상담도 좀 더 다녀봐야알겠지만.. 그런 걱정때문에 패스트캠퍼스 홍보에 더 혹했던 것 같아요.

    긴 후기 남기시기 귀찮으셨을텐데 남겨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2018.04.24 17:57 신고
  • 프로필사진 깃털여사 깃털여사 아 거기가 거기였군요...^^
    저는 패캠에서 완전 마음에 상처입고 개발 포기하려고 했었어요 그때... 근데 같이 공부하던 듬직한 친구가 머머 캠퍼스 등록했는데 괜찮다고 염장을 질러서...기억하고 있었는데... 먼저 다녀오셨었군요..

    저도 딱 그런 마음으로 돈을 좀 들여서라도 등록을 했던건데... 그래서 배신감이 더 컸죠...
    제가 들었던 국비보다도 못했으니까...
    그래도... 이렇게 여기저기 수소문 해보시고 신중하게 선택하시는 걸 보면... 꼭 잘 해나가실 수 있을거예요!!!
    응원할께요...^^
    2018.04.24 22:30 신고
  • 프로필사진 무무 웹디로 이제 2년차인 지방의 한 직장인입니다. 패캠의 홍보를 보고 너무 혹한 나머지 있는 돈 없는 돈을 다 털어 서울로 올라가 고시원이라도 살면서 다녀볼까 생각까지 했었는데, 덕분에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막연한 환상에 찬물이 끼얹어진 것 같네요. 지방민이기에 서울지역 분들보다 훨씬 더 큰 비용을 들여야하는데... 제가 안일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지방에서의 IT교육, 취업환경은 너무나 열악하기에(저도 국비교육을 지방에서 들었지만 저보다도 지식이 부족한 강사분께 실망할 대로 실망했던 차였습니다.) 어떻게든 서울에서 공부하고 취직하고 싶었던 욕망이 앞서서 신중하지 못했던 것 같네요. 정말 어렵고 힘들게 쓰신 글이셨을텐데... 깃털여사님의 용기 덕분에 재고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4.25 11:19 신고
  • 프로필사진 깃털여사 깃털여사 무무님... 저는 지방에서만 근무하시다가, 서울의 크지 않은 광고에이전시를 잠깐 거쳐 미국 취업에 성공하신 분의 이야기를 알고 있답니다.
    지방에 계셔서... 서울에 가면 뭔가 기회가 많아지지 않을까... 생각하시는 그 답답한 마음은 너무 잘 알거 같아요. 저도 딱 그런 마음에서 패스트캠퍼스에 등록을 했던거였구요.
    하지만... 결과는 읽으신 바와 같죠...;;

    저는 나름대로 계획하고 있는 바가 있어서, 그 뒤로 디자인도 배웠어요.(개발은 다른 방법으로 꾸준히 익혀나가고 있답니다. 나날이 늘어가는 개발실력에 저 자신을 쓰담쓰담해줘가며... 이어나가고 있어요.)

    무무님... 같은 병아리 디자이너의 입장에서... 제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되었던 디자인 선생님의 말씀을 전달드릴께요.

    '기획부터 완료까지 24시간을 넘기지 않도록 메인시안을 뽑아라.'

    기획에는 물론 벤치마킹이 포함되는 것이구요... 무드보드나 화면설계는 아주 간단하게라도 만들어 보시는 것이 좋아요.( 포폴을 작성할 때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도 국비로 수업을 들어봤지만, 포토샵 일러스트 등의 툴 사용법은 이미 다 배우신거잖아요? 그럼 직접 디자인을 해보시고, 그 디자인들을 모아 놓으세요.

    간단하게 클릭 몇번으로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만들 수 있는 곳은 많아요. 요새 많이 광고하는 http://ko.wix.com 이런데도 있고... 아니면 그냥 블로그에 올리시는 것도 괜찮아요. 아니면... 핀터레스트에라도... 본인의 디자인과 디자인의도를 코멘트로 달아서 한장씩 한장씩 모아보셔요.

    장담컨대.... 훨씬 많은 도움이 되실거예요.
    그리고.... 디자인 스킬을 연마하면서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이 '크리틱'이죠... 내가 지금 디자인을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아닌지...ㅡ.ㅡ 이런거.

    그건... 괜찮으시다면 제가 도와드려도 될까요? 제가 디자인을 잘 하는건 아니지만, IT기획을 10년 넘게 해서... 디자인에서 뭐를 수정해야 할지...는 말해드릴 수 있거든요.
    2018.04.25 12:15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8.04.25 21:49
  • 프로필사진 깃털여사 깃털여사 음... 나스가 국비지원이 되던가요?? 거기서도 현업 프로세스 배우시긴 좀... 나스의 수강생들은 분명 작품퀄리티는 빼어나지만... 현업에서 요구하는 스피드부분에서는 조금 약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등록하실 예정이라면 참고해주세요...^^

    캠프는... 뭘 원하느냐에 따라서 다를 수 있는데... 현업에서의 프로세스같은 걸 배우시기에는 시간이 쫌 짧을 거예요.

    기본기가 없는 병아리들과 현업디자이너들을 한방에 넣고 가르치다보니... 툴 가르치는 것에 집중할것이 뻔하거든요.

    이건 학원계에서의 비밀인데... 대한민국에... 현업에서 써먹을 수 있는 UX / UI를 그렇게 단기간에 가르칠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이건 단호하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실제로 제가 강사로 면접을 보기도 했었으니까요.

    그 두가지를 묶어서 설명한다는거 자체가... 사실 어불성설이죠.

    한줄기 빛.. 이 부분 저도 정말 공감해요. 저는 미련하게 2개월이나 먼저 회사 그만두고 마음 설레면서 기다린거거든요.

    그... 님이 원하시는 것이.. UX를 알고 싶으신건가요... 아니면 UI를 하고 싶으신건가요... 그게... 궁금하네요...
    현업에서의 작업프로세스상 그 둘이 한번에 요구되는 일은 드물어요...
    2018.04.27 09:57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8.04.27 14:18
  • 프로필사진 깃털여사 깃털여사 퍼지님... 저기... 기획자 입장에서... 우쭈쭈쭈 해드리고 싶은 예쁜 디자이너시네요...

    퍼지님께서 궁금해하시는 모든 것을... 퍼지님이 모르시는 이유는... 그것이 왠만한 경우 디자이너의 영역이 아니기때문입니다...ㅎㅎㅎ
    기획단에서 다 결정되서 화면이 설계되어야 맞아요.

    지금 퍼지님이 너무너무 갑갑하고 힘든것은... 기획없이 디자인을 진행해야 하거나.... 디자이너한테 기획까지 해서 시안을 뽑으라고 하는 상황이라서 그러신거예요.
    많은 디자이너들이... 퍼지님같은 상황에선 미치고 팔딱 뛰고 싶어하신답니다... 제가 얼마 뒤에 가려고 하는 회사도... 그런 상황이구요...^^

    그렇다면 정말로 패캠의 수업은 제 생각에 거의 도움이 안되실거예요. 저는 정확히 퍼지님이 가고 싶어하시는 그 과정출신자 두명에게... '입문용강의 몇개 이어붙여 놓은' 수업들이다... 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확실하게 하시려면... 삽질하면 되는데... 일단 지듬 만들고 싶은 사이트와 같은 종류의 사이트를 10개정도 찾아서 그걸 벤치마킹해보세요.
    왜 이뻐보이는지 폰트는 얼마를 쓴 것인지... 배경에 그라데를 어떻게 깔았는지 폭은 얼마로 잡았는지...

    궁금해하시는 것들은 UX의 영역에 속한 것인데... 그건 정답이 없어요...^^
    나만의 답을 만들어나가는 것이랍니다...

    아니면... 그냥 저한테 물어보세요. 알려드릴께요.^^

    그나저나... 이쁜 디자이너다... 아무것도 안 결정해줬는데 그걸 디자이너가 다 고민하다니...ㅎㅎ
    2018.04.27 16:30 신고
  • 프로필사진 쿼티 패스트캠퍼스도 이래저래 강의마다 차이도 많은가보네요. (결국엔 강사님의 차이려나요. 아니면 패스트캠퍼스자체의 문제이려나요)
    이번에 IOS 스쿨을 등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패스트캠퍼스의 문제는 문제지만 현업에 계신분들께 여쭈어보니 강사님의 강의 퀄리티가 괜찮은 편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취업을 목표로 큰 기대를 하면 물론 실망이 크겠지만, 의지박약인 사람(저요?)이 학원마냥 붙들고 강의들으며 공부할 수 있는곳이라고 생각하면 그래도 투자할만 할 것 같기도 하네요.

    이전에 비슷한 강의를 들어본적이 있지만, 뭐 그때도 가장 큰 자산은 같은기수를 수강한 사람들이였지만요.ㅎㅎ핳ㅎ하하하하ㅏㅎ
    2018.05.02 13:46 신고
  • 프로필사진 깃털여사 깃털여사 >> 의지박약인 사람(저요?)이 학원마냥 붙들고 강의들으며 공부할 수 있는곳 <<
    그렇지만... 강의를 '듣는다'는 것이 어느정도의 수준을 말씀하시는 건지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만약 님께서 프알못이시라면...카페의 BGM마냥 그냥 흘러가는 강사의 말이 귀를 스쳐 지나가는 정도...에 간혹 알아듣는 것이 있으면 기쁜... 것으로도 괜찮겠다고 하신다면...
    네... 딱 그정도 생각하고 들어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들어가셔서... 이게 돈이 얼만데... 하면서 그 강의를 알아들으려고 노력하고 스트레스 받기 시작하면 발암현상을 겪으실 수도 있습니다.

    만약 프알못이시라면 매니저가 뭐라고 하던지 간에 수업에 들어가시기 전에 관련서적 한권정도는 독파를 하고 들어가시기를 권합니다.

    제가 있을 때에도... 그나마... iOS쪽은 SDK가 잘 갖춰져 있어서 안드로이드쪽보다는 낫다는 평이 있었습니다. 화이팅하셔요...^^
    2018.05.02 18:31 신고
  • 프로필사진 쿼티 맞아요. 아마도 프알못이라면 자장가로 들릴수도 잇겠죠.
    하지만 IOS 가 아닌 다른쪽 개발을 해왔어서 그거하아믿고 들이댄답니다. :)

    4달제가 똑같은 글을 쓰고있을지, 아니면 IOS는 그래도 괜찮앗어요! 라는 글을 쓰고잇을지가 궁굼해지기도 하네요.
    (사실 IOS 강사님은 이래저래 유명한 분이랍니다.)

    객관적인 후기가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는것이구나 라고 다시한번 느끼게 되기도 하고.

    스쿨이 마무리된 후에 나도 작성을 해야겠구나 라고 느끼게되기도 하는군요.
    (티스토리 초대장좀 쥬세욤 굽신)

    근데 보통 이렇게 혼나는 후기면 패스트캠퍼스측에서 연락 안오나요 ? ㅇ0ㅇ
    2018.05.03 12:28 신고
  • 프로필사진 깃털여사 깃털여사 일단, 기존에 프로그래밍 하던 분이면 충분히 승산 있을거예요... 강사분들이 프로그래밍 기초에 대해서는 다 아는 것으로 가정하고... 넘어가는 부분이 많은데... 일단 그 부분에서 프알못님들은 ㅡ 저는 기존에 php와 MySQL정도는 다루었음에도 불구하고...ㅡ 좌절하거든요.

    그리고 설사... 수업을 좀 못 알아듣는다 해도 기존에 알고 계시던 언어와 비교해서 강사님께 무얼 질문해야 할지... 정도는 스스로 파악이 되실테니까요. 또 현업에 가셔서도 스스로 답안을 찾을 수 있는 정도의 내공은 있으실테니... 괜찮을거 같아요...

    요는... 패캠의 단점은...

    1. 프알못과 기존 개발자를 같은 강의로 퉁쳐서... 병아리들의 피맺힌 돈은 몇몇 분들의 과외비로 사용하는거나 마찬가지이다.

    2. 그렇게 들어간 프알못들은... 같은 기간 국비를 들었어도 건질 수 있었던 정도의 기초지식도 얻지 못하고 쫓겨나게 되며 매니저는 이런 구조를 시정할 능력이 없고(인식하고 있기는 할까요...?) 패스트 캠퍼스는 바꿀 마음이 없다(만약에 바꿀마음이 있었더라면 바꿨겠죠...?).

    프알못들이 수업을 복습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동강제공도 안합니다. 이건 몇몇 국비에서도 진행하는 건데도 말이죠. 강의에 자신이 없는건지... 내용에 자신이 없는건지...

    3. 4개월만에 프알못을 개발자로 만들어준다는 미명아래 제대로 된 커리큘럼도 공개하지 않거나 공개하더라도 수강생들의 의견을 구하지 않고 말없이 슬쩍 바꾼다.

    4. 이 부분이 가장 열받는 부분인데... 무슨 대학로 선무당도 아니고... 수업퀄리티와 속도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는 수강생은 '니가 열심히 안해서 그런거야'라는 말을 하고 이를 공론화하여..(솔직히 20명도 안되는 수강생들 간에... 다 서로 알게 됩니다. 누가 무슨 말을 했을지...) 피차간에 분위기 험악하게 만든다는 것.


    // 마지막으로
    패캠에서 연락이 안오느냐... 음... 그 사람들 저한테 연락 못할걸요. 지네들이 저지른 짓이 있는데... 제가 쓴 글 중에 팩트가 기반되지 않은, 비난을 위한 비난은 없으니까요.
    2018.05.03 12:46 신고
  • 프로필사진 궁금 기획도 잘하시고 프론트엔드개발도 잘하시는 깃털여사님은 패캠 수료 후 어디로 취업 하고싶으셨던 거에요? 2018.05.10 00:35 신고
  • 프로필사진 깃털여사 깃털여사 경력이 있으니까 기획자로는 고급에 분류되지만... 개발은 항상 배우고 싶은, 동경하는 분야였어요. 그래서 개발자들과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하며 독학도 했지만... 그게 쉽지 않더라구요. 지금 배우는 선생님의 말씀으로는... 신생아수준의 응용력밖에 없다고...ㅜㅠ

    분명히 구분해야 할 것은...
    퍼블리싱과 프론트엔드 개발은 달라요. 저는 퍼블리싱은 얼추 알바정도 할 수 있는 수준이 되지만... 개발의 길은 정말 멀고도 험하군요..ㅎㅎ

    기획은... 머리속으로 생각하고 그려내는 거라서... 그 기획서가 디자인을 거쳐 퍼블 개발까지 지나고 나면 제 생각과 많이 달라져요. 그리고... 개발쯤 가게 되면 이미 일정이 많이 지난상태라 제가 어떻게 손 쓸 도리도 없이 그냥 그대로 산출되어버리구여.

    그게 싫더군요. 제가 생각한걸... 그대로 개발까지 가져가기 위해서 일단은 프론트엔드 개발을 배우기로 했어요. 프론트개발을 해도 어느정도의 백엔드 지식은 갖춰야 하니... 바라건대 저의 배움의 여정이 이정도에서 맺을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래도 안된다면... 백엔드랑 디비까지 제대로 배우러 가야겠죠.

    제가 패스트 캠퍼스의 안드로이드 스쿨에 등록했던건... 약간의 야료를 부렸기때문이예요. 모바일의 특성상 개발자가 화면까지 짜는 경우가 많아서...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동시에 배울 수 있을거라는 매니저님의 말에... 혹한거죠.

    여튼... 지금은 실패하고... 프론트엔드에만 전념해서 배우고 있답니다.

    들어가고 싶은 회사라....흠...
    전 실력만 있다면.. 특히 개발자는 어디든 갈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 딱히 어느 회사를 꼽아 목표로 삼아본 적은 없어요. 자기계발은 결국 수입의 증가와도 직결되니까요.

    이제 궁금증이 풀리셨나요..^^
    2018.05.10 11:12 신고
  • 프로필사진 쿼티 댓글에 댓글을 어떻게 다는지 모르겠네요.
    뭐 이래저래 큰 걱정과 기대를 안고 패스트 캠퍼스 수업을 시작을 했습니다.

    시작한지는 이주밖에 안됫지만, 여러가지를 느끼게 되더라구요.

    가장 큰 만족은 강사님이시네요.
    워낙 유명하신분이고, 하다보니 세세하고 하나하나 잘 잡아 주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조교님도 마찬가지구요.

    다만, 역시 우려했던것과 같이 패스트캠퍼스 자체 운영에 대해서는 이것저거 문제가 많아보이네요.
    그래도 다행히 수업이 생각했던것 보다 더 퀄리티 있어서 너무나 다행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마 패스트캠퍼스 쪽과 한번 조만한 한번 마찰이 일어날 것 같긴한데, 그건 그 이후에 자세히 말씀 드릴게요.)

    2018.05.20 18:16 신고
  • 프로필사진 깃털여사 깃털여사 잘 맞으신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처음엔 그랬습니다. 약 한달정도 지난 뒤에 느끼시는 감정이... 아마 진짜 감정이실겁니다.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한달이 지나면 다른건 몰라도... 어 이러이러한 기능을 구현할 때 쓰는거구나... 또는... 아... 이 사이트에서는, 이 앱에서는 이걸 잘 못했네...ㅋㅋ 이런 혼자만의 주절거림이 늘어나야 제대로 배우시는거라 할 수 있습니다만.

    아마... 패캠강의에서는 그러기 힘드실것... 쿨럭

    2018.05.27 19:02 신고
댓글쓰기 폼
Total
38,174
Today
50
Yesterday
48
«   2018/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