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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11년차 기획자, 큰맘먹고 수백을 때려붓기로 결심.

패스트 캠퍼스에 안드로이드 스쿨에 등록했습니다.

그리고 피눈물을 흘리며... 이곳에 수강후기를 남겼었죠.


작년 패스트 캠퍼스에서 안드로이드 스쿨강의를 듣고...

수백 날린 후기를 꼼꼼히 적었었고...

그 이후에... 많은 분들이 그 글을 보시고, 

결심을 굳히시기도 하고, 또... 저의 격려를 (감사하게도 받아들이시고) 

든든한 마음으로 패스트 캠퍼스 강의에 등록하신 분도 계셨습니다.

그 외에도... 쪽지로, 메일로... 많은 조언을 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일년에 절반쯤만 일하는 프리랜서이고,

제가 들어가게 되는 프로젝트들은... 대체로 꼬이고 지연되서... 

어떻게도 손을 댈 수 없는 지경에 있는 프로젝트에서 SOS를 치는 아이들이기에, 

요즘처럼 아주 갑작스럽게, 매우 빡쎈 일정과 스케줄을 소화해야 하는 기간이 되면,

당연히 블로깅에는 소홀해지게 됩니다.


그런데... 요즘 이상하게 방문록에 글이 많이 남겨져서...

평소처럼 초대장 요청 글들인가 싶었는데...

오늘 들어와보니 그게 아니네요?




그런데 오늘... 패캠관련의 모든 글들이 임시조치되어 블라인드되어 있네요.

별 영양가는 없지만, 더 많은 유입키워드가 되어준 다른 글은 괜찮은데,

패스트캠퍼스 관련글만 짤려있어요.


패스트캠퍼스의 비리에 대해서 나름대로 낱낱히 분석했었다 생각했고,

정말 많은 분들의 공감을 얻었던 글들이...

[ 죄 다 ] 임시조치되어 있고,

권리침해가 그 사유라고 해요.


제가 무슨... 권리침해를...


제가 직접 수백들여 경험한 경험담을 나눈 것 뿐인데....흠

아마도 패스트 캠퍼스의 소행일거라 생각됩니다만...


여하튼 티스토리쪽에 문의를 해보기는 해야 할거 같네요.




뭔가 찔리는게 있었던 것일까요?

왜 이런짓을 한걸까요?

여러분... 제게 힘을 주세요!!!


제 글들 다 찾아오고 싶어요


이제부터는.... 패스트캠퍼스 관련 글을 모두 임시조치해버린 티스토리 측과...

그 이유에 대해서 물어보고...

제 글들을 찾아오는 과정에 대해서 올려드릴께요.


뭐... 제 머릿속에 있는 패스트캠퍼스에서의 피눈물나는 기억은 사라지지 않을테니까요.


이제서야 겨우... 그들이 반응을 보여주는가 싶으니 

조금 기쁘기도 하네요. 







패스트캠퍼스관련... 문의는 계속 받습니다.

제 메일이나 쪽지로 문의주세요.











댓글
  • 프로필사진 깃털여사 깃털여사 지금 방금 다음 티스토리 권리침해센터와 통화했어요.
    [ 패스트캠퍼스 쪽에서 명예훼손으로 신고 ] 를 했다고 하네요.
    명예훼손이라...

    저는 분명 '제가 당했던 부당한 짓을 누군가... 또 아무것도 모르는 분이 단지 광고와 매니저들의 감언이설에 넘어가서' 등록하는 일이 없도록...
    글을 등록한다고 명확하게 말씀드렸고...

    제 쪽지함에도 분명히 존재하는 내용이지만,
    몇몇 분들에게는... '님이라면 패캠에 가셔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거다'고 말씀을 드린 적도 있습니다.

    무분별하게 병아리를 매로 만들어주겠다는 등의 덧없는 약속에 수백 쏟아붓고 저처럼 피눈물나는 경우가 없도록 말이죠.

    심지어... 내일까지 티스토리에서 메일을 다시 준다고 하니 기다려보겠습니다.

    명예훼손이라니요... 별걸 다...

    잘못을... 알려주면 고칠 생각은 않고 이렇게 못된 짓이나...하다니...
    2018.07.23 21:51 신고
  • 프로필사진 깃털여사 깃털여사 생각해보니... 패스트 캠퍼스에 관한 부정적인 후기가 인터넷상에 하나도 없는 이유를 알았네요.
    이런 식으로...임시조치를 해버릴테니... 뭔가 남을리가 있나요.
    저는 이대로 지지 않아요.

    안되면 구글에 만들거고... 안되면 네이버에 만들거고... 안되면 워드프레스로 제돈들여 호스팅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
    그들의 이런 못된 짓거리는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끊긴 경력과 (물론 다시 기획일 하고 있지만...) 들인 수백만원을 생각하면... 그리고...수업기간동안 못 들었던 기대수익과....아흑... 진짜 나열하자면 끝도 없는...ㅠㅜ
    2018.07.23 22:06 신고
  • 프로필사진 Chloe.lee 헐. 피눈물날정도의 경험이셨나요? 저도 웹디자인하다가 프로그래밍을 더 공부하려고 패캠도 생각해본 적 있었는지라 남일같지 않네요. 전 너무 비싸서 고사하고 온라인 동영상 강의만 찾아봤었어요. 솔직히 아무리 그래도 너무 비싼게 좀 걸렸는데 과대광고가 심했나봐요. 비싸면 그만큼 퀄리티가 좋을거라 기대하게 되니까.. 암튼 원글 너무 궁금한데 꼭 복원되길 바랍니다. 2018.09.02 22:11 신고
  • 프로필사진 깃털여사 깃털여사 네. 진짜...
    한국에서는 비싸게 불러야 먹힌다는 마케팅 공식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진리라는걸 절감했던 시간들이었죠.

    비싸도 그 값을 하면...
    또는 다들 괜찮은데 나만 못따라가는것이라면... 저는 비판보다는 반성을 하고 지나가는 성격인데요...

    저 들을때는 정말... 스쿨들이 다 카오스상태였어요. 그 이후로는 좀 개선되었으려나요...;;
    2018.09.02 22:17 신고
  • 프로필사진 패캠들으려고 여러번 고민끝에 찾아냈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왜 도대체왜 부정적인 후기가 단하나도 없길래 많이 궁금했는데,,감사합니다 2019.04.09 15:38
  • 프로필사진 대봉열매 안녕하세요.
    항상 영상제작및편집에 관심만 가지고 있었지만 배울 시간과 기회가 안되어 미뤄왔었는데
    패캠에서 배우려고 알아보던중 님 정성스런 글을 보았습니다.
    완전 입문자에게 패캠은 무리일까요 ?
    포토샵으로 간단한 편집들을 배우고 동영상 제작도 배우려고 하고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019.04.13 00:59
  • 프로필사진 아기상어 헐 복귀 안된건가요 ㅋㅋ 자바 올인원 온라인 들으려다가 시니어 개발자들은 믿고거르는 패스트캠퍼스라길래 후기 찾아보고 있었거든요 ㅋㅋ 2019.06.13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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